축제까지
D-24읍·면·동 상징등(燈) 거리행렬
이동순서는 음악분수대 → 성수장 앞 → 진주교 → 망경동 역사의 거리
주관: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된 모든 등(燈)에 처음으로 불을 밝히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
남강 일대에서 수상불꽃놀이를 개최하여 볼거리 제공
종교계 참여 등(燈) 전시
시민 및 외래 관광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은 문구를 등(燈)에 부착하고, 소원을 비는 행사(참여수량: 40,000개)
옛 추억을 되살리고 참여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1955년부터 개최되어 온 유등대회를 체험행사로 재현
각자의 소망을 담은 등(燈)을 남강에 띄워 보냄 주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
공룡들이 군락을 이루고 강을 거스르는 모습과 평화를 상징하는 어린왕자의 모습에서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공간으로 꾸밈
2000년전 그리스인 이솝이 창작해 구전되다 17세기 프랑스 시인 '라 퐁텐'에 의해 재편집된 우화집을 등(燈)으로 구현
'희망과 동심'을 주제로 현대적인 감각의 등(燈)을 제작하여 남강에 'DREAM'을 구현
이제 한국의 미는 세계적으로 통하는 시대적 흐름이다. 전통적이고 정감있는 문화와 한국을 대표하는 요소들을 등(燈)으로 구현하여 그 형태미와 색을 더해 남강위에 흩뿌린 듯 배치
프랑스 파리 하계올림픽을 준비하는 하모 등(燈), "이젠프랑스 파리다."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후원하는 기업을 등(燈)으로 제작하여 상생하는 축제의 의미를 되새김
천년 진주역사를 돛배에 담아내다
유등의 역사와 함께 해 온 창작등 전시가 기존 고등학생에서 중학생 참여로 확대됨
「평화·행운 담은 희망진주」라는 소주제로 세계 각 나라의 행운 관련 상징물과 평화 관련 상징물을 등(燈)으로 설치하여, 진주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쟁이나 갈등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바람의 뜻을 전함
기와집·초가집·농사짓는 모습 등 1800년대 한국의 풍습을 등(燈)으로 복원하고, 석류나무·대나무·복숭아나무 등으로 한국의 정원을 등(燈)으로 정답게 꾸미고, 동물 모양의 벤치 등(燈)을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함
진주관광캐릭터 하모와 함께 하는 포토존으로 사랑·건강·행운 등을 염원하는 장소로 꾸밈
이병철, 구인회, 조홍제 회장 등이 함께 심고 가꾼 "부자소나무"를 유등으로 표현하고 나무 아래에는 기업가들의 삶과 철학, 걸어온 길 등의 내용을 담음
430여년전 오늘, 10월 10일 진주성대첩 승전일이자 '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이번 축제의 모토인 평화를 위한 숭고한 투쟁과 정신을 기념하고 전승함
진주성내 가칭 둘레길 1.2km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본 축제 대부분의 전통등(燈)과 다른 이색적인 느낌의 등(燈) 전시
남강을끼고연인끼리 때론 가족과 함께거닐기 좋은 오솔길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대나무. 죽순 등(燈)의 불빛과 함께 낭만적인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있는 스팟
동화나라' 등 다양한 버섯모형의 등(燈)에 난쟁이와 요정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등(燈)으로 구현
등의 도시 <진주>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365일 상시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금년 축제 기간에는 진주시 관광캐릭터 하모 등(燈)과 진주검무와 악공이 등(燈)으로 변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