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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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에 등(燈)을 띄우는 유등(流燈) 행사는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인 진주대첩 (晉州大捷)에 기원을 두고 있다.임진년(1592) 10월, 진주목사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3,800여명의 수성군(守城軍)과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여명의 왜군이 벌인 제1차 진주성전투는 6일간 이어졌다.
치열한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진주성 수성군이 칠흑같이 어두운 밤에 남강에 유등(流燈)을 띄워, 남강을 건너려는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로, 한편으로는 성 밖의 가족들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으로 사용했다.
2024.10.05 ~ 2024.10.20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2023.10.08 ~ 2023.10.2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교육청
강주연못, 이성자미술관, 월아산 숲속의진주, 금호지, 물빛공원
2022.10.10 ~ 10.31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교육청, 언론기관
강주연못, 이성자미술관, 월아산 숲속의진주, 금호지, 초전동 이지더원 APT 앞 공원
읍·면·동 상징 등(燈) 거리행렬, 고유제, 초혼점등(燈), 수상 불꽃놀이, 소망등(燈) 달기, 유등(燈) 띄우기, 추억의 유등 띄우기, 수상등 전시(군집 석류소형등(燈), 이솝우화 등(燈), 현대 등(燈), 공룡군락지 등(燈), 한국의 미 등(燈), 기업 참여 등(燈), 장승희망 등(燈)), 창작 등(燈), 창작등 만들기 경연대회, 「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 등(燈) 전시(주제존 등(燈), 평화존 등(燈), 하모 등(燈), 힐링존 등(燈), 역사존 등(燈), 추억존 등(燈), 연인존 등(燈)), 육상등 전시(동화나라 등(燈), 유등 참여존, 종교참여 등(燈))
2021.12.4 ~ 12.31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한국관광공사, 경상남도교육청, 언론기관
고유제 초혼점등, 수상등 전시, 백악기월드 인 진주, 창작등 전시,[빛으로 되살아난 진주성]등(燈) 전시, 조형물 등(燈), 진주성 실크빛 둘레길 등
실크사랑등 키트, 유등 만들어띄우기 체험(온라인), 사랑다리 건너기 체험, 대한민국 등(燈) 공모대전출품작 전시, 남가람 어울마당, DJ와 함께 하는 추억의 음악다방, 축등설치 등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미개최
코로나19로 인해 10월 개최예정이던 축제는 취소하고, 11월1일부터 2개월동안 진주시 전역 16개소에 소규모 유등전시로 전환하고, 진주성, 이성자미술관, 진양호노을공원, 3곳에서 주말 버스킹공연 개최
2019.10.1 ~ 10.13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8,562개
「추억의 문이 열립니다 – 100년의 추억」이란 소주제로 진주성내 김시민장군 동상앞 뜰에 진주의 과거 100년을 추억하는공간으로 만들었으며, 움직이는 로봇물고기등(燈), 유등방송국, 추억의 음악다방운영, 진주청년들이 직접 참여한 EDM파티 등을 개최, 메인이벤트 수상 워터라이팅쇼 연출
2018.10.1 ~ 10.14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8,546개
유료입장에서 무료 입장으로 변화되었으며, 소주제를 「춘하추동-풍요로운진주성」으로 정하고 전년도에 이어 한국의 4절기를 등으로 재현하였으며, 세계로 뻗어 나가는 유등시리즈 2탄‘용다리’를 제3부교에 제작전시. 메인이벤트 드론아트쇼 연출. 2018년 진주남강유등축제
2017.10.1 ~ 10.15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8,500개
추석 맞춤형 행사구성과 홍보로 유료화 이후 방문객수 최다를 기록. 유료수입으로 100%이상의 재정자립도를 기록하였고, 축제기간이 명절과 겹치는 시기를 고려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4절기로 구분한「세시풍속」을 소주제로 정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등(燈)을 전시하였으며, 세계로 뻗어가는 유등시리즈 1탄 ‘에펠탑’을 제작.
2016.10.1 ~ 10.16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8,042개
유료화2년차로 축제 재정자립도 85%를 달성하였고, 지역민 무료입장 정책 및 경남도민 우대권을 신설하는 등 입장시스템을 수정하였으며, 특히 2015년 지역민1인1매 초대권시스템에서 월 ~ 목요일까지 평일에 한해 진주시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제우호교류도시인 중국서안시의 「서안ZONE」을 구성하였으며, 진주교천수교 인도에 현대적인 앵두조명으로 사랑의 거리를 조성.
2015.10.1 ~ 10.11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2,382개
축제전면유료화 시행으로 재정자립도가 기존 40%대에서 80%로 상승했고, 전국최고 수준의 자립도를 달성한 최초의 축제가 되었다.
축제 소주제를「1592진주성」으로 정하고 진주대첩재현등으로 재난해 1,500개 정도였던 진주성내 등(燈)숫자가 1,700개로 늘어났고, 진주성 둘레길
1.2㎞를 연인의길, 사색의길, 충절의 길로 명명해 스토리텔링화.
2014.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32,334개
축제일몰제 정책으로 명예대표축제로 지정.
세월호참사여파를 감안해 ‘안심축제’를 최우선가치로 두고 추진하였으며, ‘한국의 풍습’을 소주제로 정하고 조선을 뒤흔든16인의 기생등(燈) 등의
스토리텔링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관광객과 시민들이 축제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참여축제’로 전화에 역점을 두고, ‘추억의
유등띄우기’ 체험프로그램 개발.
2013.10.1 ~ 10.13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29,434개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지정으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축제로서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의미하는 캐나다 특별 전시관 운영, 진주성둘레길, 유람선 확대운행, 진주관문 대형유등설치 등을 추진하였으며, 유등축제 주제공연인 뮤지컬 ‘유등’공연, 한국의 풍습을 주제로 함께보고, 체험하고, 이야기하는 축제로 꾸밈.
2012.10.1 ~ 10.14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27,322개
2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써 행사구성과 스토리텔링이 함께하는 축제, 체험행사의 개발과 보완, 휴게쉼터의 보완, 대충교통을 이용한 방문객 참여유도, 재정자립화 방안에 대한 대책수립등을 중점적으로 추진. 뮤지컬 ‘유등’ 주제공연 장소를 진주성아래 남강수상무대로 변경하였 공연의 집중도와 축제의 매력을 강화함.
2011.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26,117개
국내 최고 축제인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재정된 원년. 진주성내 장날씨름장면, 성황당, 저잣거리, 시집가는장면, 장례도 등 한국의 풍습등(燈)으로 꾸며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빛의 과거,현재,미래가 함께 있는 조명박물관’을 진주성 임진대첩계사순의단 앞 광장에 마련. 음악분수대에 뽀로로,텔레토비, 슈퍼맨, 스머프 등 만화캐릭터를 전시.
2010.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25,408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 연속으로 최우수축제가 됨. 수상등에 진주검무, 오고무, 부채춤 및 진주상징 실크 등 혁신도시 등 전시. 안내 시설물을 등으로 만들어 구조물변화를 통한 새로운 볼거리 제공. 전국지방자치단체 상징등 첫 도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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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미개최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한 축제취소
2008.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23,076개
수상등에 전통놀이를 주제로 팽이치기, 제기차기, 가마타기, 연날리기 등 전시. 기존 일직선의 소망등 구조물이 아치형태의 소망등 터널로 전체 변경. 음악분수대 만화캐릭터등을 전시하여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음.
2007.10.1 ~ 10.14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18,194개
하나의 개별등이 아닌 스토리를 부여한 군집형 수상등을 제작, 견우와직녀, 별주부전, 흥부전 등 전래동화등을 전시하여 많은 호응을 얻음. 음악분수대까지 축제장 확대하여 2부교 신설, 전통등 전시, 등으로 제작한 카페 청소년 무대공연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먹거리 제공.
2006.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13,093개
문화관광부 지정 첫 최우수문화관광축제 지정 옛추억을 주제로 맷돌, 절구찧기, 널뛰기 등 시골풍경과 향수를 느낄수 있는 등 전시 정순남교수의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한 ‘빛과 소리의 만남전’ 작품전시 수상등관람 유람선 체험프로그램 신설.
2005.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11,950개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문화관광축제 지정 수등상에 주제등전시 구역 신설, 전통한지공예등전시를 통하여 우리 고유의 전통등 및 전영일 공방이 참여한 한지등 전시.
2004.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10,160개
이색적인 등카페 신규 운영하여 많은 호응을 얻음. 안내간판, 휴지통 등을 등으로 제작. 전통한지공예등전시관 운영.
2003.10.1 ~ 10.15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9,561개
문화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에 진입하면서 대표축제의 발판을 마련. 공북문등을 원형그대로 제작하여 랜드마크 역할 수행. 종교참여등이 신설되어 천태종월 경사에서 참가한 용등이 많은 인기를 얻음. 창작등만들기 체험 신설.
2002.10.1 ~ 10.12
진주시·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문화예술재단·(주)진주문화방송
5,000여개
문화관광부 지정 특성화 축제 선정, 최초의 국비 지원. 소망등달기, 소망등띄우기, 부교등 체험행사 확대.
2001 진주남강유등축제
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문화예술재단
5,000여개
진주남강국제등축제에서 세계진주남강유등축제로 명칭 변경. 소망등달기,소망등띄우기 등 실시.
2000.10.3 ~ 10.10
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문화예술재단
진주남강국제등축제로 개최. 3개국의 작가를 초빙하여 작품전시, 각국의 전통등이 진주남강을 수놓으며, 세계등축제로서의 출발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