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 ”
진주남강유등축제에 전시된 모든 등에 처음으로 불을 밝히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임진계사년에 순국한 7만 순국선열께 축제의 시작을 고하는 ‘고유제’를진행
“진주시민의 날 연계 읍면동 상징등 퍼레이드”
진주시 30개 읍,면,동의 상징등(燈)으로 지역특산품, 상징물을 등(燈)으로 제작하여 경남문화예술회관부터 유등전시관까지 3KM거리를 ‘진주 시민의 날 ’ 과 연계하여 퍼레이드를 진행
“물·불·빛, 그리고 우리의소망을 테마로 한 불꽃쇼를 연출”
진주성 촉석루를 배경으로 한 수상 불꽃놀이로 레이저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쇼로 슬로건의 의미를 담은 불꽃쇼를 연출
“꿈과 희망의메세지를 전달”
다수의 드론 300대 이상이 군집 비행을 통해 선보이는 스토리 공연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공중에서 펼쳐지는 화려한조명과 다이나믹함으로 꿈과 희망의 메세지와 평화의 의지를 전달
“야간 축제를 즐기는 또다른 볼거리”
올해 더 넓어진 축제장을 더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 천수교와 2부교 사이 신안동 남강 둔치에 대형 미디어 아트 구조물을 설치하여 야간축제를 즐기는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
“10월 마지막날을 테마로 한 불꽃 사운드”
10월 31일 오후8시에 아이유의 ‘잊혀진 계절’의 노래에 맞추어 불꽃놀이를 연출